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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친구, 하염없이 고마운 이름 친구, 하염없이 고마운 이름 옛날 어느 마을에 절친한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친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중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남자는 사형을 당하기 전에 어머니의 얼굴을 한 번만이라도 보고 죽게 해달라고 왕에게 간청했습니다. 왕은 남자에게 그럴 수 없다고 하자남자의 절친한 친구가 나서 자기가 대신 감옥에 들어가 있을 테니 친구를 집에 갔다 오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왕은 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만약 네 친구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그러자 그는 기꺼이 자기가 친구 대신 죽겠노라고 대답했습니다. 왕은 결국 그 친구를 대신 감옥에 가두고 남자에게 나흘간의 말미를 주고 풀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나흘째 되는 날이 저물어가.. 2017. 3. 24.
Message Of Life - 이런 친구가 되게 하여주소서 Message Of Life There remain then, hope, love,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이런 친구가 되게 하여주소서 비겁하지 않으며 비굴하지도 않고 물러서지 않으나 미련하지 않으며 허식된 위장보다 솔직한 모습으로 미워하지 않으나 잘못을 지적하고 속이는 웃음보다 속아주는 지혜로 어려움을 당할 때 피하지 아니하며 약하면서 강하고 강하면서 온유한 친구로 친구다운 친구로 살렵니다. 201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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