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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5

릿지 레이서 Type 4 오프닝, 오리지널 VS 리메이크 음....난 왜 오히려 원판 버전이 더 괜찮은 것 같지?모델링의 퀄리티야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지만그럼에도 오히려 원판의 레이코가다채로운 표정과 모션 등이 더 매력적이고자동차 등장 파트도 원판이 더 박력있는것 같고... 예전에 마크로스 오프닝도 그렇지만오히려 리메이크된 오프닝이 별로인 경우가 종종 있네요. 리메이크 영상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2014년, 일본의 CG 모델러인 M-RS가이 게임의 오프닝 영상을 리메이크 했다.' 라고 나오네요. 만약 정식 리메이크 영상이었으면 욕 좀 먹었을 것 같습니다. 2017. 11. 8.
억울한 아이의 심정이 담긴 시 억울한 아이의 심정이 담긴 시 2017. 6. 1.
집 구석에 쳐박혀 게임만 하는 아들 효자였다고 한다. 2017. 5. 16.
게임 중에 혼자 영화 찍고있는 플레이어 가까이서 보면 지옥멀리서 보면 영화 2016. 11. 25.
댄싱 아이즈 1996년에 남코에서 만든 유일무이한 탈의게임이지만, 갈스패닉 시리즈(4, SS 제외)와는 달리 15금에 가깝다. 여성의 옷에 싸여있는 격자를 벗겨내서 옷을 벗기는 게임. 국내 매장에선 정말로 보기 힘든 물건이었지만 요즘은 에뮬레이터로 구동이 가능하여 손쉽게(?) 해볼 수 있다. 결국 모든 여성을 클리어하게되는 갈스패닉과는 다르게 스테이지마다 2~3명의 여성 중 한 명을 골라서 깨는 방식이라 한번 클리어를 하더라도 모든 스테이지를 보고싶은 놈사람들이 여러번 플레이 하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80% 같은거 없이 무조건 모든 패널을 날려버려야 클리어되며, 클리어 시 클리어 성적에 따라 쇼타임 시간을 늘려준다. 사실 옷 자체가 성적 요소가 있는게 아니라 시점을 자유로이 조정해 치마 밑을 들여다본다든가 그런 요소.. 201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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