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2 국민 만담가 장소팔 선생 기념비 국민 만담가 장소팔 선생 기념비 우리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고춘자 선생과 함께 온 국민에게 웃음과 지혜가 담긴 만담으로 꿈과 용기를 심어주신 국민 만담가 장소팔 선생의 기념비를 그의 전성기 젊은시절 30여년을 살았던 이 곳 중구 흥인동 다산교 앞에 세우다. -그리운 금강산 작고가 최영섭의 글을 소리꾼 장사익이 쓰다 서기 2009년 12월 28일 장소팔 본명 장세건張世建 1921~2002 왁관 문화훈장 추서 2021. 1. 11. 미쳐도 단단히 미친 시사IN의 시사만화 시사IN에서 연재중인김경수의 시사터치라는시사 만화이다. 그런데 저 안희정 동상을 만지는문재인을 비꼬는 모습은 다름 아닌 야구선수 고 최동원의 모친이아들이 너무나 그리워아들의 동상을 어루만지는 사진의 장면을가져다 쓴것이다. 가져다 쓸 소재가 없어서 자식을 그리워하는 모친의 모습을정치인을 비꼬는 걸로 사용하다니사무실에 욱일기 걸어 놓을때부터이미 싹수가 노랗다는걸 알 수 있었지만정말 답이 없는 곳이다. 2017.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