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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4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이 무척 부러운 순간 한 달 전에 맨날 기온 최고점 갱신하면서 길 걸어다니는 사람들 표정이 전부 '살려줘...'이렇게 외칠 때였는데 저러면서 자기네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신호등 근처라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서있었는데 전부 다 웃으면서 부러운 눈초리로 애들을 바라 봄 ㅋㅋㅋ 2018. 9. 5.
거짓말한 아이가 대성통곡 거짓말한 아이가 대성통곡 2017. 6. 4.
시노자키 아이, 주간 플레이보이 2016년 27호 화보 [클릭 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노자키 아이 주간 플레이보이 2016년 27호 화보 2016. 6. 21.
따뜻한 하루 - 아이들을 살린 영웅 아이들을 살린 영웅 2012년 겨울 어느 날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난데없이 총소리가 났습니다. 뚜벅 뚜벅... 가까워지는 발소리... 스물일곱 살의 선생님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재빨리 교실 캐비넷에 모두 숨겼습니다. 급기야 무장괴한은 교실까지 찾아왔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이 어디있냐" 며 총으로 위협했습니다. 선생님은 무장괴한을 진정시키며"아이들은 체육관에 있다" 고 했습니다. 하지만 무장괴한은 무자비하게도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총구 앞을 막아선 선생님에게총알을 발사했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아이들 대신 희생당한 선생님... 그녀의 이름은 '빅토리아 소토'그녀는 참 스승이였고 영웅이었습니다. ------------------------------------------ 살고자 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 2014.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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