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정말 오랜만에 들린 맥도날드

명동으로 외출해 돌아다니다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을 했고

오랜만에 맥도날드나 가볼까 해서

맥도날드 명동점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주문 카운터가 사라지고

키오스크라고 하는 주문용 패널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주문을 해봅니다.

주문을 하면 기기에서 주문표가 나오고

그걸 들고 카운터로가 결제를 하면

영수증 겸 주문번호표를 받습니다.

깜박하고 사진을 못 찍었는데

주문 카운터 옆에 음식이 나오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저는 슈비버거 세트를 주문 했습니다.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