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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아침이면 어김없이 해가 뜨는 것처럼
밤하늘의 셀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별들이
궤도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는 것처럼
우주는 운행의 이치에 따라
철두철미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쪽 면만 나타날 때에는 빈틈투성이인 것 같아도
인과의 그물망은 어떤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반드시 되돌려주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자연의 일부조차 자연의 구성원으로
삶 자체를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어쩌면 인간이 제일 늦게 깨닫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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