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1 [시] 고영 - 탈모 탈모 살아생전 유난히 꽃을 좋아하시던 어머님이 하늘 정원에 꽃나무를 심으시나 보다 자꾸 내 머리카락을 뽑아가신다 2019.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