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조1 [시] 권영조 - 어머니 어머니 제 기억 속 보름달은 당신 얼굴입니다 언젠가 보름달을 보다 당신 생각이 나 가슴에 걸어둔 달 달을 볼 때마다 당신 생각이 납니다 오늘따라 더욱 더 그립습니다. 2023.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