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1 희망과 절망 사이 희망과 절망 사이 희망은 절망의 땅에서만 피어나는 씨앗입니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아서 씨앗이 있다는 걸 믿고 찾지 않으면 절대 스스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희망은 절망의 땅에서만 자라나는 씨앗입니다. 땅 속에 꽁꽁 숨어 있어서 계속 물을 주고 볕을 쬐지 않으면 발아하기 전에 절망의 땅 속으로 다시 숨어버립니다. 희망과 절망은 아주 가까워서 함께 동시에 존재합니다. 찾고 키워나가면 희망이지만 찾지 않고 포기한다면 절망입니다. 모두 나에게 달렸습니다. 2016.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