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1 따뜻한 하루 - 소와 가죽신 소와 가죽신 어떤 산길,농부가 큰 소를 끌고 집에 가고 있었다.농부의 뒤로 수상한 두 명의 남자가 보였다. 한 남자가 옆의 남자에게 말했다. "조금 기다려 봐, 내가 저 소를 빼앗아 오겠네.""자네가 아무리 소매치기의 달인이라고는 하지만 물건이 좀 크지 않나?"두고 보면 알게 돼.." 두 명의 남자는 소매치기였습니다.한 소매치기가 농부가 가는 길 앞에 잽싸게 앞질러 가서새 가죽신 한 짝을 그가 발견하기 쉽게 놓아두었다. 농부는 산길을 계속 걸어 가다가새 가죽신 한 짝을 발견하고 손에 집어 들었다. "안타깝구나. 한 짝만 있으면 아무 소용도 없는데..." 농부는 아쉬워하면서 가죽신을 내버려두고계속 소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그렇게 조금 더 걸어 모퉁이를 돌자조금 전에 보았던 새 가죽신의 나머지 한 짝이 있었.. 2014.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