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넬1 오바넬 - 바다 저 멀리 바다 저 멀리 바다 저 멀리 잇는 그 나라로 항상 내 꿈길은 열려 있으니 밤마다 꿈마다 찾아 나서는 곳, 그리움을 향하여 나는 달려간다. 바다 저 멀리 있는 그 나라로. 오바넬(Theodore Aubanel, 1829~1886) 프랑스의 시인. 마라르메와 친분이 두터웠고, 남프랑스의 뮈세라고 불리웠다. 그의 시집으로는 '이비뇽의 아가씨들'이 있다. 2015.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