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1 보석보다 빛나는 정직 보석보다 빛나는 정직 '탈무드'의 한 일화입니다. 한 어머니가 어느 날 상점에서 외투 한 벌을 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다시 한 번 입어보며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놀랍게도 거기에 커다란 보석이 들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어머니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보석이 누구의 것인지는 몰라도 내가 산 옷 주머니에 들어있었잖아''그래도 내 것이 아닌데 빨리 돌려주는 게 맞겠지...'양면의 생각이 서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지혜로운 현자를 찾아가서 묻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현자가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이 산 것은 외투이지 보석이 아니지 않습니까?다만 상점에 가서 돌려줄 때는 꼭 자녀를 데리고 가십시오.그리하면 보석 내놓는 것은 아쉬울지 몰라도 그보다 몇 배 귀중한 것을당신의 .. 2016.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