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1 청량리역이 503친위대 할배, 할매들의 활동지 중 하나였군요. 똥 누러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누구는 벽에 똥칠을 해놨네요.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산다는 말이 어떻게 나온건지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 이 사진은 얼마 전에 찍은 사진. 인터넷에 사진 찍어 올려 달라길래 올려줍니다. ㅋㅋㅋㅋ 근데 대체 뭐라는 건지.... 한글인데 이해가 안되네 ㅎㅎㅎ 2017.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