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옥1 [시] 최영옥 - 그리움 그리움 오늘도 일없이 밤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퍼내도 퍼내도 고이는 그리움을 어쩐답니까 어디선가 촤르르 별동별 쏟아지는 소리 이토록 깊어진 줄 정말 몰랐습니다 2019.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