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2 장석주 - 대추 한 알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2015. 4. 27. 우주와 축구의 탄생 기원 다시는 축구를 무시하지마라 2013.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