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말고 운동 대신 쉬어야 할 땐 언제?1 핑계 말고, 운동 대신 쉬어야 할 땐 언제? 핑계 말고, 운동 대신 쉬어야 할 땐 언제? 지난밤 체중계에 올라설 때만 해도 "내일은 꼭 운동해야지"라고 다짐했지만, 막상 퇴근 후 헬스장으로향하려니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하지만 이런 '귀차니즘(귀찮아하는 태도를 의미하는 신어)'은 운동을쉬는 명분이 아니다. 진짜 운동을 쉬어야 할 때는 따로 있다. 운동은 체력 소모가 크고 힘든 만큼 누구나 쉬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명분 없이 쉴 수 있고, 그런 자신을 자책할필요도 없다. 하지만 매번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을 쉰다면 진짜 쉬어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미국의료포털 웹엠디에 의하면 적어도 아래와 같은 상황은 운동을 쉬어야할 충분한 사유가 된다. ◆ 감기는 강도에 따라 달라 몸에서 열이 난다거나 가슴 통증이 동반된 기침을 한다면 .. 2018.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