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X20231 ADEX 2023 다녀온 소감 들어갈 때도, 나올 때도 인산인해였다. 아침 8시 20분 나름 일찍 모란역에 도착 했지만 이미 사람들은 많았다.... 8시 이전에 도착하지 않은 걸 반성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다만 그렇게나 사람들이 많이 밀집해 있었지만 다들 사고를 염려해서 어느 정도 간격을 유지 하려고 애썼다. 그러다 보니 그 사이로 새치기하는 얌체도 종종 보였음. 하루만에 모두 둘러 보는 것은 무리였다 예상보다 비행 일정이 행사 시간내내 빽빽하게 잡혀 있었고 전시장도 넓고 전시된 비행기 무기도 많았다. 그래서 우선 순위를 뒀던 것을 제외하면 적지 않은 전시물의 사진도 찍지 못했고(지상 무기들은 거의 패스...) 결국 실내의 업체 전시장은 행사 종료 1시간 전 즈음에야 조금 둘러 볼 수 있었는데, 이미 철수한 부스도 많았다. 다음 25.. 2023.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