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Dauthendey1 [시] 다우텐다이 - 그대의 얼굴에는 그대의 얼굴에는 그대의 얼굴에는고요함이 어려 있다.여름날 무거운 숲속에 깃들어 있고저녁의 울창한 산속에 깃들어 있고꽃봉오리 속에 깃들어 있으면서소리없이 숭고한 음향을 전해 주는따스하고 밝은 그 고요가 있다 다우텐다이 (Max Dauthendey, 1867~1918) 독일의 시인. 일생을 방랑한 유량의 시인이다. 색채를 좋아하는 인상파 시인으로, 시집 '자외선'이 있다. 2016.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