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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취미 ★/애니관련 영상

쿠레나이 산시로 도복 갈아입기

by 소행성3B17 201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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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중에서 입기는 실패.

나중에 봉봉(트럼플린)의 힘을 빌어 성공.





유도보이, 원제는 '쿠레나이 산시로'

쿠레나이 산시로가 있기에 지금의 타츠노코 히어로들이 존재한다는

카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무려 1969년, 우리나라로 치면 박통시절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입니다.


71년인가에 공중파에 태풍소년 이란 제목으로 방영 됐었다고 하는데 그 때는 전 존재 자체가 없었고

80년대에 나왔던 비디오를 보고 자랐지요.







-작품설명 출처: 베스트 애니메 & 일본 위키백과-


베스트 애니메



1969년 4월 2일부터 69년 9월 24일까지 총 26화 완결로 후지 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7시 30분까지 방영. 방영 전에 쇼각칸(小学館, 소학관) 주간 소년 선데이에 쿠노리 잇페이와 타츠노코 프로 공동 저작으로 만화가 연재 되었으며, 방영중에는 슈에이샤(集英社,집영사)의 소년 점프에 요시다 타츠오와 타츠노코 프로의 공동 저작으로 만화가 연재된 바 있다. 


ttl55 님의 설명 : 국내에서는 1971년 TBC를 통해서 '태풍소년'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고 이후 1975년과 1978년에 재방송되었다. 80년대 초에는 삼부 프로덕션을 통해서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1OP. 「쿠레나이 산시로(紅三四郎)」 노래 : 미키 카츠히코 

2OP. 「쿠레나이 산시로(紅三四郎)」 노래 : 호리에 미츠코 

1ED. 「남자의 황야(男の荒野)」 노래 : 미키 카츠히코 

2ED. 「석양의 남자(夕陽の男)」 노래 : 시마자키 유리, 야마오 유리코







일본 위키백과


"쿠레나이 산시로(紅三四郎)은"九里一平 및 타츠 노코 프로덕션」에 의한 만화 및 「요시다 타쯔오와 타츠노코 프로덕션」에 의한 만화이다. 또한 애니메이션화되어 1969년 4월 2일부터 동년 9월 24일까지 후지 TV에서 매주 수요일 19시 - 19시 30분에 방송되었다. 전 26 화.



만화

 원래 애니메이션화를 가정하고 그 원작으로 九里一平 및 타츠노코 프로덕션에 의한 만화판은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1968년의 31호에서 47호까지 연재. 연재가 끝난 후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어, 九里一平의 형 요시다 타쯔오 원작 명의된다. 코미컬라이즈로 요시다 타쯔오 원작, 타츠노코 프로덕션 명의의 만화판 (요시다 타쯔오 자신이 이미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경영에 착수 만화가로 중반 은퇴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우치야마 마모루 등 내부 직원이 그려져있다)가 「주간 소년점프」에서 1969년의 10호에서 13호까지 연재되었다. 집영사 측은 이 점프 판 「쿠레나이 산시로」를 「주간 소년점프」최초의 애니메이션 작품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코미컬라이즈화 작품이다.

그와는 별도로, 타츠노코 프로덕션 문예부에 의한 신작의 코미컬라이즈 판이 오하요 출판 (후의 松文館의 전신)에서 단행본 전 2 =권 발행되고있다.


단행본

구리 평 판의 단행본은 아키타 서점에서 선데이 코믹스 브랜드로 발행되고 있었지만, 조기 절판했기 때문에 고액의 프리미엄 가격에 거래되고 요시다 타 쯔오 버전에 이르러서는 단행본 화조차되지 않고 있었지만, 2007 년이 밖으로 간신히 만화 가게 사로부터 복각판이 간행되었다. 복각판은 완전판이라고 칭하고 두 버전을수록하고 있지만, 앞서 언급 오하요 출판 의한 코미 컬 라이즈 판에는수록되어 있지 않다. 또한 2008 년 11 월 17 일에 슈에이 샤에서 발행 된 「점프 레전드 "요시다 타 쯔오 판 제 1 화 다시수록되었다.





싸움 끝에 아버지의 목숨을 앗아간 '외눈의 남자'를 따라 쿠레나이류 유술의 달인 쿠레나이 산시로는 애차의 바이크 쿠레나이호를 몰고 세계로 여행을 계속한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다양한 무술과 격투기의 명수인 '외눈의 남자'와 대결해 나가는 이종 격투기 경기가 매주 절정. 매번 적과 싸우기 전에 영웅 '변신 장면 "같은 연출로 높이 공중에 던져 올린 붉은 도복의 검은 띠를 조여 결정 포즈를 취하는 것이 항례가 있었다. 싸움의 장소도 광야와 숲, 빌딩 건축 현장의 철골 위와 같은 버라이어티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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