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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음악

야쿠시마루 히로코 - 세라복과 기관총

by 소행성3B17 2011.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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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と機關銃 (세라복과 기관총)

 

 

さよならは 別れの言葉じゃなくて

(사요나라와 와까레노 코토바쟈나쿠떼)

안녕은 이별의 말이 아니라

再び逢うまでの遠い約束

(후따타비 아우마데노 토오이 야쿠소쿠)

다시 만날 때까지의 먼 약속

夢のいた場所に

(유메노 이따 바쇼니)

꿈이 있던 장소에

未練しても

(미렌노코시떼모)

미련을 남겨도

心寒いだけさ

(코코로 사무이다케사)

마음이 시릴 뿐이야

 

このまま 何時間でも 抱いいていたいけど

(고노마마 난지칸데모  다이떼이따이케도)

이대로 몇 시간이라도 끌어안고 있고 싶지만

ただこのまま 冷たい 暖めたいけど

(타다 코노마마 쯔메따이 호오오 아따따메따이케도)

그저 이대로 차가운 뺨을 따뜻하게 녹이고 싶지만

 

秒刻みの あわただしさ

(토카이와 뵤키자미노 아와타다시사)

도시는 초를 쪼갤 만큼 분주해서

コンクリトの 籠の中

(코이모 콘쿠리토노 카고노나카)

사랑도 콘크리트의 바구니 안에

君がめぐり逢う

(키미가 메구리아우)

네가 만나왔던

愛に 疲れたら

(아이니 츠카레따라)

사랑에 지친다면

きっともどっておいで

(킷또 모돗떼오이데)

꼭 돌아와 줘

 

愛した男たちを 想い出に替えて

(아이시따 오토코다치오 오모이데니카에떼) 

사랑했던 남자들은 추억으로 바꾸어서

いつの日にか 僕のことを 想い出すがいい

(이쯔노히니까 보쿠노코토오 오모이다스가이이

언젠가는 나를 떠올려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타다코코로노 카타스미니데모 치아사쿠 메모시떼)

그저 마음의 한 구석에라도 작게 기록 해줘

 

-ツケ-ス いっぱいにつめこんだ

(-츠케-스 잇빠이니 츠메콘다)

슈츠 케이스에 가득 밀어 넣은

希望という名の 重い荷物を

(키보우토 유우나노 오모이 니모쯔오)

희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을

君は

(키미와 카루가루또

너는 분명 거뜬히

(きっと持ち上げて)

(킷또 모치아게떼)

들어 올리곤

笑顔見せるだろう

(에가오 미세루다로오) 

웃는 얼굴을 보여주겠지

 

愛した男たちを かがやきに替えて

(아이시따 오토코다치오 카가야키니카에떼)

사랑했던 남자들은 반짝임으로 바꾸어서

いつの日にか 僕のことを想い出すがいい

(이쯔노히니까 보쿠노코토오 오모이다스가이이)

언젠가에는 나를 떠 올려줘

ただ心の 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타다코코로노 카타스미데모 치이사쿠 메모시떼)

그저 마음의 한 구석에라도 작게 기록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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