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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기타 글, 이미지52

옛건물 구조 명칭도 옛건물 구조 명칭도 2016. 6. 17.
[영화대본 - 영어] 13층(The thirteenth floor) The Thirteenth Floor INT. HOTEL ROOM-MIGHT 1930 L.A. Fuller writes a letter FULLERThey say, "Ignorance is bliss."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agree. I wish I had never uncovered the awful truth. I know now. once they find out, they will try to silence me. That is why I've written this all down for you in this letter. You*re the only one whom I can tell this to. The only one who could possib.. 2016. 6. 17.
나이별 이칭과 의미 15세지학(志學)학문에 뜻을 둠 20세약관(若冠)비교적 젊은 나이 30세입지(立志)뜻을 세우는 나이 40세불혹(不惑)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50세지천명(知天命)하늘의 뜻을 앎 60세이순(耳順), 육순(六旬)천지만물(天地萬物)의 이치에 통달하고, 듣는 대로 모두 이해할 수 있다 61세환갑(還甲), 회갑(回甲)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 62세진갑(進甲)환갑의 이듬해 70세칠순(七旬), 고희(古稀)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종심(從心)이라고도 한다. 77세희수(喜壽)희(喜)자의 초서가 초서가 칠십칠(七十七)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나이 ‘일흔일곱 살’을 달리 이르는 말 80세산수(傘壽), 팔순(八旬)나이 80세를 이르는 말88세미수(米壽)팔십팔(八十八).. 2016. 6. 17.
주기적인 자전거 정비 일정 주기적인 자전거 관리 일정 탈 때 마다 - 양쪽 바퀴가 잘 붙어 있는지 검사 - 타이어에 바람이 잘 들어가 있는지 검사 - 타이어가 너무 닳지 않았는지 검사 (필요 시 교체) - 바퀴가 똑 바른지 검사 (휘지 않았는지 검사) - 브레이크를 살펴본다. 1 주일에 한 번은 - 축축한 천으로 자전거를 닦는다. - 느슨한 스포크가 없는지 살핀다. - 서스펜션 포크를 윤활한다. - 양쪽 서스펜션 포크의 볼트가 꽉 조여있는지 본다. 한 달에 한 번은 - 체인과 카세트를 살피고 윤활한다. - 디레일러를 살피고 윤활한다. - 너트나 볼트가 느슨한 게 없는지 살핀다. - 안장대 잡이의 레버나 볼트를 살핀다. - 안장 볼트를 살핀다. - 핸들바의 스핌 익스펜더의 볼트를 살핀다. - 기타 다음과 같은 볼트를 살펴본다. .D.. 2016. 6. 16.
입을 통해서 본 심리분석 입을 통해서 본 심리분석 ㆍ말을 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린다. 상대를 경계하면서 본심을 감추려는 행위이다. 즉, 말하는 기관인 입을 상대가 보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을 은폐시키면서 방어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ㆍ여성이 손을 입에 대고 웃는다. 내성적인 여성으로서, 성적인 욕구를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려는 행위이다. ㆍ손을 입에 대고 묵묵히 있는다. 더 이상 상대와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 표시이다. 입을 가리는 동작에는 숨긴다는 의미 외에 거절의 뜻도 있다.큰소리로 계속 떠드는 상대에 대해 고개를 돌리면서 입을 가리는 동작은 '빨리 끝내라'는 무언의 신호이다. ㆍ말을 할 때 주먹을 갖다 대면서 자꾸 헛기침을 한다. 근심이 있다는 뜻이다. 불안이나 근심 때문에 목구멍에 점막이 생긴 경우이다.설령 실제.. 2016. 6. 16.
얼굴표정으로 본 심리분석 얼굴표정으로 본 심리분석 ㆍ눈이나 코, 턱 등의 얼굴의 일부분을 만진다 자기의 허약함을 감추려는 의사 표시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자기의 몸을 핥는 버릇이 있듯이 인간도 나약해졌을 때는 자기의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닐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에 휘말려 기자 회견을 할 때 턱을 받치거나 코를 쥐는 행동을 많이 보여 주었는데, 이것은 기자들의 질문 공세로부터 자신의 허약함을 감추기 위한 태도였다고 볼 수 있다. ㆍ맞장구를 치지 않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완곡한 거부나 난처함의 표시이다. 귀찮은 상대나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는 데는 맞장구를 치지 않고 그저 가벼운 미소만 짓는 것이 상책이다. 이러한 미소는 상대를 혹독하게 거절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 201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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