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410 사진의 잔혹한 진실 사진의 잔혹한 진실 2016. 10. 1. 불붙은 댓글드립 불붙은 댓글드립 2016. 10. 1. 남자라면 당연히 다녀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입국하려는 이유는그저 고국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2016. 10. 1. 눈 가리고 아웅 이마트에 이것저것 사러 갔는데 옷!? 내가 좋아하는 오예스가 행사 중 임. 18개에 6개를 더 준다고!?그렇게 물건을 집어서 장바구니에 넣을 찰나...뭔가 가격에 위화감이 들기 시작함 그래서 내려놓고 초코파이 오예스 있는 코너로 발길을 돌림 시바.... 18 + 6은 말장난 이었음. 원래 24개들이 상품이 있음. 게다가 웃긴게 심지어 이게 더 쌈.포장이 바뀌고 내용물이나 구성품이 변해서 그런건가? 싶었지만밑에 새 패키지도 24개들이 같은 가격에 진열되어 있고코코아 원료 3%, 초콜릿 가공품, 672g, 3360칼로리 다 동일함. 박스 자체는 행사 중 이라는 녀석이 더 크던데그 안에 든 공기가 180원어치 인가봄 역시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는 행사랜다! 싸게 파는 거랜다!! 이런거에 휘둘리지 말고내가 제품.. 2016. 9. 29. 독설강사 침몰 인터넷에서 일침과 독설로 유명한 강사 강성태가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공부비법을 전수하려 하였으나공부 할 마음이 1도 없는 불상아재의 드립에 멘탈이 나가며 무너져 버렸다. 2016. 9. 26. 다슬기(올갱이) 삶기 전에 세척, 눈 떼어내기 올갱이는 '다슬기'의 충청도 사투리다. 우리나라의 강.계곡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다슬기는 지역에 따라 이름도 다양하다. 강원.충청도에선 올갱이.베틀올갱이.올뱅이, 전라도에선 데사리, 경상도에선 고디 등으로 부르는데 표준어는 '다슬기'다. 지방마다 제각각 부르다 보니 종류가 다른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어 이러한 혼돈을 줄이기 위해 표준어를 정해놓았다. 다슬기를 고동.골부리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는 '고둥'의 방언이다. 고둥은 나선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연체동물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즉 다슬기는 민물에 사는 고둥, 소라는 바다에 사는 고둥, 우렁이는 무논 등에 사는 고둥류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구분해 쓰는 게 옳다. [출처: 중앙일보] 새 우리말 바루기 20. 올갱이와 다슬기 2016. 9. 24.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