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2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조선조 후기 때 문필가이며 시인인 정수동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더운 여름날, 정수동은 서당에서 더위로 인해 졸고 있었습니다.이 모습을 본 훈장이 불호령을 내리며 매를 들었습니다. 며칠 후, 정수동은 훈장님이 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정수동은 훈장님을 조용히 깨우며 물었습니다."훈장님! 훈장님은 왜 주무십니까?" 그러자 멋쩍은 훈장이 둘러댔습니다."나는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내 나이가 먹어 자꾸만 잊어버려서잊어버린 것을 물으러 잠시 공자님께 다녀왔다. 그것이 너에겐 자는 것으로 보였느냐?" 정수동은 순간 훈장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다음 날 정수동은 훈장님이 보는 앞에서 자는 척했습니다.또다시 잠자는 모습을 본 훈장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수동이 이.. 2018. 1. 6. 거짓말한 아이가 대성통곡 거짓말한 아이가 대성통곡 2017.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