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달1 [시] 이소희 - 그믐달 그믐달 누가 이 새벽에 슬픔 한 조각 도려내 저렇게 멀리 던졌을까 아침이 오자 산 너머로 꼬리를 감추고 있다. 2018.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