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살린 영웅1 따뜻한 하루 - 아이들을 살린 영웅 아이들을 살린 영웅 2012년 겨울 어느 날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난데없이 총소리가 났습니다. 뚜벅 뚜벅... 가까워지는 발소리... 스물일곱 살의 선생님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재빨리 교실 캐비넷에 모두 숨겼습니다. 급기야 무장괴한은 교실까지 찾아왔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이 어디있냐" 며 총으로 위협했습니다. 선생님은 무장괴한을 진정시키며"아이들은 체육관에 있다" 고 했습니다. 하지만 무장괴한은 무자비하게도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총구 앞을 막아선 선생님에게총알을 발사했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아이들 대신 희생당한 선생님... 그녀의 이름은 '빅토리아 소토'그녀는 참 스승이였고 영웅이었습니다. ------------------------------------------ 살고자 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 2014.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