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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2007 스타워즈 한국 순회전

5. 스타워즈 한국 순회전 에피소드 II와 에피소드 III 사이

by 소행성3B17 20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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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킨의 제다이 스타파이터 Anakin's Jedi Starfighter 1]





[ 아나킨의 제다이 스타파이터 Anakin's Jedi Starfighter 2]





[ 아나킨의 제다이 스타파이터 Anakin's Jedi Starfighter 3]





[제다이 전투선 Buzz Droids and Jedi Starfighters 1]






[제다이 전투선 Buzz Droids and Jedi Starfighters 2]





[제다이 전투선 Buzz Droids and Jedi Starfighters 3]





[제다이 전투선 Buzz Droids and Jedi Starfighters]

공화국 순양함과 전투기들이 등장하는 도입 장면은 롱샷 촬영으로, 어지러운 총격 장면들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원래 이 장면은 더 원거리에서 촬영되었지만 편집 과정에서 러닝타임이 줄어들면서 루카스는 몇몇 장면들을 삭제해야만 했다. 예를 들어, 세 드로이드들이 조종하는 전투기 장면은 아나킨이 거대한 "우주 바늘" 주위를 비행하는 장면에 등장하기 때문에 삭제되었다. 반면에 새로운 버즈 드로이드들이 도입부에 새로 모습을 드러낸다.

드로이들 전투기들은 전함에 미사일을 발사한다. 미사일이 표적 주변에서 폭발하면 전투기에서는 치명적인 버즈 드로이드들을 분사한다. 이 드로이드들은 표적에 달라붙어 마치 끔찍한 그렘린처럼 전함을 해체시키키기 시작한다. 헤이든 크리스텐슨(아나킨 스카이워커 役)과 이완 맥그리거(오비완 캐노비 役)의 조종석 장면 짐벌(나침반, 크로마토그래피 등을 수평으로 유지되게 하는 장치)을 이용하여 똑같은 조종석 세트에서 촬영되었다. 

이 세트에서는 조종석을 앞, 뒤, 양옆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다. 조종석 위의 강철 아크에는 상황등이 달여 있다. 붉은 등은 미사일이나 레이저가 발사 되었다는  경고등이고,  밝은 오렌지빛 등은 미사일이 간발의 차로 비껴 나갔다는 것을 나타내는 상황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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