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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410

세상에서 인간이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장면 이 장면은 사건이 일어났던 바로 그때 부근에 있던프랑스 2TV 카메라에 포착되어 텔레비전이 방송되었다. 맨몸인 아버지와 아들을 향해 총구를 들이민이스라엘군의 잔학한 행위를 뒤고 당시 팔레스타인의장이었던 아메드 케레이야는 "세상에서 인간이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장면"이라고 말했다. 2017. 4. 14.
익스플로러의 일침 익스플로러의 일침 2017. 4. 13.
인생(人生) 인생(人生) 2017. 4. 12.
아이유 성희롱한 BJ 아이유 성희롱한 BJ 2017. 4. 12.
미쳐도 단단히 미친 시사IN의 시사만화 시사IN에서 연재중인김경수의 시사터치라는시사 만화이다. 그런데 저 안희정 동상을 만지는문재인을 비꼬는 모습은 다름 아닌 야구선수 고 최동원의 모친이아들이 너무나 그리워아들의 동상을 어루만지는 사진의 장면을가져다 쓴것이다. 가져다 쓸 소재가 없어서 자식을 그리워하는 모친의 모습을정치인을 비꼬는 걸로 사용하다니사무실에 욱일기 걸어 놓을때부터이미 싹수가 노랗다는걸 알 수 있었지만정말 답이 없는 곳이다. 2017. 4. 11.
유나이티드항공 승객폭행사건 - 일요일 시카고에서 출발해 켄터키주 루이스빌로 향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3411편 - 유나이티드에서 직원 네 명을 이 비행기편에 급히 태워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미 표가 매진 - 탑승구에서 수속 밟고 들어가는 승객들에게 보상을 할 테니자리를 양보해달라고 제의했으나 아무도 응하지 않고 승객 전원 착석 - 착석 승객들에게도 제의했으나 승객들 거부 - 유나이티드 직원이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무작위로 네 명을 뽑아 내리라고 지시 - 승객 중 한 명이 자신은 의사이고 다음 날 바로 환자를 진료해야 하기 때문에 내릴 수 없다고 거부 - 유나이티드에서 항공보안관을 불러 승객과 몸싸움을 벌여 끌어내림 - 이 승객은 잠시 뒤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채 비틀거리며 다시 탑승했고 곧 비행기 이륙 - 출발이 2시간 이상.. 2017.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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