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93 이원준 - 나를 봐야하는 이유 나를 봐야하는 이유 앞을 보며 살아야하는 세상입니다. 옆도 보며 살아야하지요. 뒤까지 보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똑바로 살려면 나를 봐야합니다. 내가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니까요. Why I Shold Look into Myself Living in this world. I should see ahead. Ishould look both ways and behind too. Most of all, to live a centered life, I should look into myself. I am the most accurate compass. 2019. 5. 28. [시] 장정순 - 관계 관계 네 마음에 내가 들어가는 일 내 마음에 너를 들여놓는 일 화단에 꽃 심듯 헤집으며 아플 수도 있는 일 눈 녹고 시린 바람 지나간 날 봄비에 젖듯이 스며 풀꽃 한 송이 피우듯 작은 꿈 하나 마주 보며 웃을 수도 있는 일 2019. 5. 27. [시] 장순하 - 첫 눈 첫 눈 산으로 난 오솔길 간밤에 내린 첫눈 노루도 밟지 않은 새로 펼친 화선지 붓 한 점 댈 곳 없어라 가슴 속의 네 모습 2019. 5. 27. 모기의 습격! 일본뇌염 증상과 예방법 모기의 습격! 일본뇌염 증상과 예방법 ‘일본뇌염’ 예방 위해 적절한 일상 속 수칙과 대처법은? 최근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영유아 보호자 및 장년층에게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등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망된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3~11월 시행되는 매개 모기 감시사업에서 일본뇌염을 유발하는작은 빨간집 모기를 처음 발견했을 때 발령된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에 물린 경우 대개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 또는 무증상을보이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거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와 장년층의 경우 모기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라 할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래에서는 일본뇌염매개 모기 감염.. 2019. 5. 26. 변비 해결에 좋은 음식 5 변비 해결에 좋은 음식 5 변비는 배변이 힘들거나 횟수가 적어 3~4일에 한 번 미만인 상태를 말한다. 변비는 전 인구의 5~20%가증상을 호소할 만큼 매우 흔한 증상으로 연령이 증가하면 그 빈도가 증가하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흔하게 발생한다. 변비 예방에는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식이 섬유소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게도움이 된다.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변비에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 1. 무 식이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시킨다. 수분을 흡수해 변의 양을 늘려 변비를 예방하는데도움을 주며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정장 기능도 뛰어나다. 2. 고구마 몸 안의 독성을 없애거나 완화시키는 성분이 많다. 수용성 식이 섬유도 많이 들어있어 장운동을원활하게 해 배변 활동에.. 2019. 4. 28. [시] 최영옥 - 그리움 그리움 오늘도 일없이 밤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퍼내도 퍼내도 고이는 그리움을 어쩐답니까 어디선가 촤르르 별동별 쏟아지는 소리 이토록 깊어진 줄 정말 몰랐습니다 2019. 4. 1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49 다음 반응형